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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맨 액션 영화 추천

by 이중적이야 2022. 7. 28.

1. 넷플릭스 액션 영화

넷플릭스 영화에서 라라 랜드의 라이언 고슬링과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 007 노타임 투 다이에 조연으로 나온 아나 데 아르마스의 액션씬도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액션이 빵빵한 영화라는 점에서 그레이 맨 영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몸값이 높은 배우들과 해외 로케 촬영 등으로 많은 예산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 높은 예산만큼의 좋은 평이 나올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가볍게 볼 수 있는 오락 액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넷플릭스 액션 영화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추천할만한 신작 영화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볼만한 영화가 나온 것 같습니다. 라라 랜드의 달달했던 라이언 고슬링이 생각나지 않는 액션 장면들도 좋았고, 캡틴 아메리카의 바른 이미지와는 정말 반전되는 악당 역의 크리스 에반스의 연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배우인 아나 데 아르마스의 멋진 액션 연기들도 좋았습니다. 

2. 그레이 맨 요약 내용

CIA 산하의 비밀 암살 조직인 시에라를 구성하던 피츠 요원에 의해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아버지를 죽이고 감옥에서 복역 중이던 라이언 고슬링은 감옥에서 나와 특수훈련을 받고 시에라의 암살자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시에라에서 식스(라이언 고슬링)로 불리며 특급 암살자로 활동 중에 있는데, 방콕에 반역자가 있다고 하여 제거하는 작전 수행을 하러 갔는데, 알고보니 같은 시에라 요원 중 포를 제거하게 됩니다. 포가 죽기 전 건네준 usb를 통해 현재 CIA 국장인 카마이클(레지 장 페이지)의 악행과 비리에 대해 식스가 알게 되었고, 그 usb를 회수하기 위해서 카마이클은 식스를 제거하려고 프리랜서 킬러인 로이드(크리스 에반스)를 고용하게 됩니다. 방콕 작전에 식스와 함께 투입되었던 요원 미란다(아나 데 아르마스)도 식스를 도와 로이드와 카마이클에 맞서게 됩니다. 

 

로이드는 식스는 비밀 암살 조직이라 아무런 정보가 없으므로 피츠의 유일한 가족인 조카를 납치하여 피츠까지 꼼짝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피츠 요원을 아버지처럼 따르던 식스는 오래전 피츠를 대신하여 홍콩에서 피츠의 조카를 잠시 경호한 적이 있어서 피츠의 조카와 인연이 있었습니다. 피츠와 피츠의 조카가 납치된 것을 알게 된 식스는 조카가 심장박동기를 달고 있는 것을 기억하고 그 시리얼 넘버를 추적하여 구하러 갑니다. 그 여정 중에 미란다는 식스를 돕게 되고, 앞뒤 안 가리고 무자비하게 총질하는 로이드 팀에 의해서 프라하 도시를 엉망진창으로 만들게 됩니다. usb 하나 찾기 위해서 남의 나라 도시를 풍비박산 내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폭파되는 비행기에서 멋지게 살아남는 식스도 볼 수 있고, 프라하 도시의 멋진 풍경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프라하에서 트램 속에서 펼쳐지는 액션 장면이 멋있었습니다. 

식스와 미란다는 크로아티아로 피츠와 피츠의 조카를 구하러 가는데, 피츠는 그 과정에서 사망했지만 조카는 마지막까지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과정과 결말이 중요하기 보다는 액션 장면의 볼거리가 중요한 영화임으로 그 볼거리는 충분했던 것 같습니다. 

3. 그레이 맨 리뷰

액션 영화가 언제나 그렇듯 진부하게도 모든 총알을 피해 살아남는 주인공 식스(라이언 고슬링)는 천하무적이긴 합니다. 거의 캡틴 아메리카 급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콕, 홍콩, 터키, 베를린, 프라하, 크로아티아 등 세계 곳곳을 배경으로 찍은 영화라서 방구석에서 세계 여행하는 기분을 조금 낼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특히나 프라하 배경으로 꽤나 길게 나오는데, 프라하 배경이 너무 예뻐서 이런 유럽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풍경이나 액션씬은 멋있었는데, 짜임새 있는 스토리는 기대하지 않고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막판에 라이언 고슬링과 크리스 에반스가 직접 몸으로 붙어서 싸우는 액션씬도 너무 좋았는데, 그 액션씬의 마무리가 조금 황당하게 제삼자에 의해 마무리되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서 액션을 마무리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장면 볼거리가 있어서 만족스럽게 본 액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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