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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 : 매버릭 역시 톰 크루즈다 1. 36년 만에 나온 후속작 1986년에 개봉한 탑건 이후에 36년 만에 나온 후속작 탑건 : 매버릭을 같은 주연배우 톰 크루즈가 맡아서 이렇게 멋지게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3년~5년 정도 만에 나온 느낌이 드는 후속 편이었습니다. 그만큼 '톰 크루즈는 역시 톰 크루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 영화입니다. 나에게 가장 인상적인 톰 크루즈의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시리즈였는데, 이번에 접하게 된 탑건 : 매버릭은 또 다른 의미에서 큰 감동이었습니다. 솔직히 시간이 너무나도 많이 흘렀으니 얼굴은 좀 변했지만, 몸은 하나도 변하지 않은 톰 크르주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개봉이 연기되었는데, 극장.. 2022. 7. 27.
리틀 포레스트(2018) 시골 힐링 영화 소개 1. 리틀 포레스트 줄거리 리틀 포레스트는 혜원(김태리)이 임용시험을 준비하다가 자신은 불합격하고, 남자 친구는 합격을 하자 자존심이 상해서 갑자기 고향으로 내려가게 되면서 영화가 시작됩니다. 고향에 내려가서도 자존심 때문에 아무에게도 연락을 하지 않았지만, 오랫동안 비워졌던 고향집 굴뚝에 연기가 나자 고향 친구들과 고모가 자연스럽게 찾아오게 됩니다. 혜원은 잠시 고향에 내려온 것이라며 곧 서울로 다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지만, 며칠이 한 달이 되고, 한 달이 한 계절이 되고 그렇게 사계절을 보내게 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고향에서 보내면서 혜원은 어릴 적 엄마가 해주셨던 음식들을 기억하며 자신의 손으로 정성스럽게 계절에 맞는 음식을 만들어 먹습니다. 때로는 혼자 음식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고.. 2022. 7. 25.